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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산먹거리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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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랑 곱창골목 홍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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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산맛둘레길 홍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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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산벚꽃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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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산맛둘레길

자연과 도심이 공존하는 곳,
50년 역사의 노포맛집과 현대적 감각의 카페,
다이닝 룸이 한곳에서 사람들을 맞이 하는 곳

멋있는 경치와 맛있는 먹거리가 가득한 ‘앞산 맛 둘레길 ’입니다.

1950년대부터 앞산공원이 개발되고 등산객들을 상대로 하는 식당들이 생겨나면서 지금처럼 많은 음식점이 들이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현재 현충삼거리에서 앞산 빨래터 공원까지 1.5㎞ 남짓한 길을 따라 크고 작은 음식점들이 둘레길을 이루고 있으며 앞산 경관과 함께 맛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먹거리 골목입니다.

1980년대 이전

주말 나들이 장소

놀이공원, 수영장, 삭도 등 다양한 여가시설을 갖춘 대구시민의 주말 나들이 장소
대덕식당, 앞산할매손칼국수 등 오랜 전통의 맛집이 들어서기 시작.
1990년대

데이트 명소

젊은 남녀의 데이트 코스이자 맞선을 보는 고급 서양식 레스토랑의 전성기
1997년
앞산순환로 개통
2010년
앞산먹거리타운에서 앞산 맛둘레길로 명칭 변경
2013년
국토도시디자인대전 기관장상 수상
2014년
앞산맛둘레길 조성 사업 완료
- 다양한 휴식공간과 문화시설이 함께 하는 먹거리 골목 탄생
앞산이미지

대구시민의 생활 속 친숙한 공간 속
8개의 골짜기 구석구석
태조왕건의 공산전투 설화가 전설처럼 숨어있는 앞산

팔공산과 함께 대구를 대표하는 앞산은 대구의 남쪽을 감싸는 해발 660m의 산으로, 대구 도심에 맑은 공기를 공급해 대구의 허파로 불리운다. ‘앞산’이라는 친숙한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시내에서 가장 가까운 산이다.

197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개발되기 시작한 앞산은 대구시민을 위한 생활체육, 산보, 소풍, 스포츠, 데이트 등을 위한 공간으로 생활 속에 친숙하다. 하지만 산이 가파르고 골이 깊어 앞산 8개의 골짜기 구석구석 태조 왕건의 공산전투 설화가 전설처럼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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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랑곱창골목

지글지글 고소한 냄새가 가득한
젊음의 거리 ‘안지랑곱창골목‘

지글지글 곱창이 익어가는 소리와 젊은이들의 즐거운 대화 소리가 밤늦도록 이어지는 곳 전국 5대 음식 테마 거리로 지정된 [안지랑 곱창골목]입니다.

안지랑은 안지랭이, 안지랑이 등으로 불리우던 앞산의 계곡 중 하나였으며 1970년대 계곡이 복개가 되면서 안지랑시장 맞은편 ‘충북식당’ 김순옥 여사가 최초 고추양념에 버무린 돼지내장 요리가 `양념곱창`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어 지금까지 양념곱창요리 전문 골목으로 발전했습니다. 가격이 저렴하여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장점과 현대적인 인테리어, 친절하고, 편안한 서비스로 유명한 곱창골목으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젊은 층을 사로잡은 것이 이곳이 발전하게 된 가장 큰 동력입니다.

1970년대
안지랑시장 인근 ( 현재의 두류공원 )에 도축장이 있어 저렴하고 신선한 막창, 곱창을 구매하기 쉬웠는데
79년경 충북식당에서 구하기 쉬운 돼지곱창을 양념하여 요리를 내었고 이것이 대구양념곱창의 원조가 되었다
1990 ~2000년대
1997년 IMF 외환위기를 계기로 생계유지를 위한 곱창요리 전문업소가 늘어나기 시작하였고
2000년 연탄으로 직화하는 소막창, 돼지막창, 곱창 주점들이 대거 입성하게 되면서
200m 정도의 거리에 60여개의 업소가 성황을 이루면서 특별한 먹거리골목이 됩니다.
2010년대 이후
대구의 밤풍경을 이끄는 명물 먹거리골목으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어
‘젊음의 거리’로 불리게 되었고 20, 30대 여성과 대학생이 주 고객층으로 담백한 맛으로
신세대의 입맛을 사로잡아 사시사철 젊음이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2018년에는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 되었으며
2020년에는 한국최우수외식거리로 선정 되었다.
재료 및 요리과정
양념곱창은 돼지내장을 물에 씻고 뒤집어 씻는 것을 되풀이해 왕소금, 밀가루로 치대서 씻는다. 이후 솥에 삶아 고춧가루, 마늘, 양파 등등 집집마다 가진 노하우로 양념을 한다.
소스
된장에 콩가루, 고춧가루 등을 섞어 쪽파를 송송 썰어 넣는 된장소스가 기본이다. 달다리한 맛이 나는데 다른 곳에서 보기 힘든 소스로 곱창, 막창과 궁합이 최고다.
직화
불에 구워 먹는 것이 또 하나의 재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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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랑 곱창골목 홍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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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산해넘이전망대

앞산빨래터공원의 역사와 상징을 담아 형상화한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관광명소

일몰과 함께 대구의 경관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앞산해넘이전망대’는 남구의 앞산빨래터공원에 위치한다.

앞산빨래터공원의 역사와 상징을 담아 전망대 디자인은 빨래 짜는 모습을 형상화했다. 전망대를 향하는 경사로는 앞산의 전경과 주변 경관을 볼 수 있어 산책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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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카 하늘길

앞산 큰골의 수려한 자연풍광과 대구 시가지를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대구 대표 조망명소

1974년 5월에 설치된 앞산 케이블카는 운행 거리 연장 795m에 편도 5분 정도가 소요된다.

1인당 10,500원만 투자한다면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내리면서 앞산 큰골의 수려한 자연풍광과 대구 시가지를 동시에 조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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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산 전망대

앞산 큰골의 수려한 자연풍광과 대구 시가지를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대구 대표 조망명소

앞산전망대는 대구 시가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관광명소로 앞산전망대의 건축물은
도시와 자연, 역사와 미래를 함께 엮어낸 성공적인 건축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앞산전망대는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대구에서 먹고 자고 살아가는 대구 시민에게 대구가 어떤 도시라는 산교육을 할 수 있는 교육장의 역할도 하고 있다.

가는 방법은 큰골에서 케이블카를 이용해 전망대에 이르는 방법(15분 소요)과안지랑골에서 등산로를 이용해 전망대까지 도보로 이용(1시간 소요)하는 방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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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산 일출

탁트인 전경속에서 떠오르는 일출명소

앞산전망대는 대구 시가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관광명소로 앞산전망대의 건축물은
도시와 자연, 역사와 미래를 함께 엮어낸 성공적인 건축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앞산전망대는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대구에서 먹고 자고 살아가는 대구 시민에게 대구가 어떤 도시라는 산교육을 할 수 있는 교육장의 역할도 하고 있다.

산성산에서는 탁트인 전경속에서 떠오르는 일출을 바라볼 수 있어서 많은 등산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명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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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산의 벚꽃

야간의 오색찬란한 가로등을 즐기면서 산책할 수 있는 아름다운 벚꽃명소

앞산에는 야간의 오색찬란한 가로등을 즐기며 산책할 수 있는 ‘큰골 벚꽃길’과 고산골을 따라
오르는 700여 미터의 하늘 벚꽃길 ‘고산골 벚꽃 능선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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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산의 자락길

곳곳에 숨은 이야기들이 있어서 힐링하기 좋은 도심 산책코스

메타세쿼이아길, 맨발산책길, 이팝나무길, 호국선열의 길, 꽃무릇길, 소원성취길 등
다양한 이야기가 가득한 총 6개 구간의 힐링하기 좋은 도심 산책코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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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골 공룡공원

조성 1년 만에 10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다녀갈 정도로
최근 대구의 떠오르는 관광명소

2006년 앞산 고산골에서 1억만년 전 중생대 백악기 공룡의 것으로 추정되는
발자국 화석이 발견되어 조성된 공원으로 티라노사우루스, 스피노사우루스, 스테고사우르스, 브라키오사우루스,
파키케팔로사우루스의 로봇공룡이 실물과 비슷한 크기로 제작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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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건 호국 역사터

등산과 함께 왕건이야기의 살아숨쉬는 역사를 볼 수 있는 곳

1927년 팔공산 공산전투에 패하고 앞산으로 숨어는 왕건의 피난처였던 왕굴, 안일암, 은적굴이 남아있다.

2017년 충혼탑 지하보도에 왕건의 일대기를 그림으로 전시한 왕건이야기 여행로가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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